한지민, 꽁꽁싸매도 가녀린 몸 못 숨겨…43kg 러블리 포켓걸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민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6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한 강아지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롱패딩으로 꽁꽁 감쌌지만 여리여리한 몸매는 숨길 수 없다. 일상 속 수수한 모습까지 아름다운 한지민이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해피 뉴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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