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의 투자·배급사인 NEW는 6일 오전 "오는 9일 오전 11시 예정되어 있었던 '특송'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취소되었음을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특송' 측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증가와 정부의 방역 지침이 강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오니 '특송' 온라인 제작보고회를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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