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3월 3일(일) 후쿠오카 PayPay돔에서 펼쳐지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스페셜 매치를 맞아 특별관람 패키지를 출시한다.
일정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3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이다.
이날 경기에는 두산베어스 공식 응원단이 파견되며, 구매자들은 경기 당일 3루 내야 응원석 가장 앞자리에서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경기 관람은 물론 항공권 숙박까지 해결된다.
두산은 3월 3일(일) 후쿠오카 PayPay돔에서 펼쳐지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스페셜 매치를 맞아 특별관람 패키지를 출시한다.
일정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3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이다.
패키지는 소프트뱅크전 3루 내야 응원석(응원단상 앞 구역)을 포함해 인천-후쿠오카 왕복 항공권, 후쿠오카 씨호크 호텔 3박 숙박(조식 포함)으로 구성했다.
이날 경기에는 두산베어스 공식 응원단이 파견되며, 구매자들은 경기 당일 3루 내야 응원석 가장 앞자리에서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다.
경기 후에는 PayPay돔 그라운드 체험 및 선수단 단체 촬영과 액자 제공도 포함했다. 아울러 구단 춘추 점퍼, 2024년 스프링캠프 모자, 티켓 홀더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두산은 3월 3일(일) 후쿠오카 PayPay돔에서 펼쳐지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스페셜 매치를 맞아 특별관람 패키지를 출시한다.
일정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3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이다.
이날 경기에는 두산베어스 공식 응원단이 파견되며, 구매자들은 경기 당일 3루 내야 응원석 가장 앞자리에서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다.
공항과 호텔 이동 및 경기관람을 제외한 모든 일정은 자유일정으로 진행한다. 모집은 27일부터 인터파크 투어에서 최대 100명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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