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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KBO. 그라운드에 가족 데려온 김재호, 로켓, 두산에 엄중경고

권인하 기자

입력 2021-07-19 18:00

KBO. 그라운드에 가족 데려온 김재호, 로켓, 두산에 엄중경고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자체훈련을 가졌다. 김재호와 두 자녀들의 모습.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7.18/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BO가 두산 구단에 엄중 경고했다.



KBO는 지난 18일 잠실 팀 훈련에서 동선 분리 미준수, 선수단 관리 소홀, 마스크 미착용이 적발된 두산 구단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했다. 또한 방역당국의 사적모임 집합금지 지침 준수 위반 의심 사례로 적발된 김재호와 로켓에 대해서도 각각 엄중경고를 통보했다라고 밝혔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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