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이경재 YTN 기자가 북한산 아래 집을 짓고 마을 공동체에서 이웃들과 엮어 가는 일상을 담아 에세이집 '그래, 이 집에 삽니다'를 펴냈다.
저자는 YTN에서 25년째 기자로 활동하며 스포츠 분야 취재를 오래 했고 스포츠뉴스, 주말 뉴스와이드, 시사토크 알고리줌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유승민 위원은 "일상에 쫓겨 못 챙기는 여유와 행복, 가족 등을 찬찬히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고 적었다.
입력 2024-06-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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