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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정종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서 금강장사 등극

입력 2024-05-14 16:51

울주군청 정종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서 금강장사 등극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울주군청 정종진이 생애 두 번째 금강장사(90㎏이하)에 올랐다.

정종진은 14일 대전 유성구 한밭대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문윤식(광주시청)을 3-0으로 꺾었다.

정종진은 모든 판을 잡채기로 가져왔다. 마지막 세 번째 판에선 문윤식의 등채기 공격을 방어하고 잡채기로 넘어뜨려 황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문윤식은 7년 만에 장사결정전에 올랐으나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급 경기 결과
금강장사 정종진(울주군청)
2위 문윤식(광주시청)
공동 3위 이관석(울주군청), 홍준호(증평군청)
cycle@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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