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현장직캠]이예지vs이수연 이렇게 예쁜데 케이지에서 싸운다고?

권인하 기자

입력 2018-12-14 13:48

이예지vs이수연 이렇게 예쁜데 케이지에서 싸운다고?
이예지와 이수연이 한껏 꾸민 모습으로 XIAOMI ROAD FC 051XX 계체량에 나타났다. 권인하 기자

외모 대결로도 관심을 모은 이예지와 이수연이 귀여운 모습으로 계체량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온 듯 꾸미고 나온 이수연과 이예지는 14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51 XX 계체량을 통과한 뒤 자신있는 모습으로 내일 경기에 대한각오를 드러냈다.



이수연은 "데뷔전인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고 이예지는 "여성부리그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내일 시합 이기는 것은 당연하고 케이지에서 달라진 모습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