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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이다영, 미국프로배구 샌디에이고와 계약
장신 세터 많았는데... 김종민 감독이 1순위로 뽑은 이유 "주전 경쟁이 가능한 선수"[현장 코멘트]
올해도 1순위는 도로공사. 김세빈 뽑고 장신 세터 김다은도 뽑았다. GS칼텍스는 2,3위로 최유림, 이주아 선택. 46명 중 19명 지명[신인 드래프트]
'영원한 리베로' 여오현 IBK 코치 "10번째 우승은 지도자로"
모래위 뜨거운 젊음! 비치발리볼 신지은-시은미, 리꼼코스메틱과 스폰서십 체결
'내년엔 한국을 찾아주길" 현대건설, 7년만의 일본 전지 훈련 성료
3.57% 행운의 사나이, 요스바니 "대한항공 통합 5연패 위해, 우승이라는 목표 하나만 본다"
25세, 가장 어린 주장 유서연의 엄청난 카리스마 "난 말이 많지 않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우리카드 초청에 배구부 창단했어요'…김지한 박준혁 특별했던 배구교실, "평생 팬 될 거 같아요"
'호수뷰' 최고급 리조트로 잠시 착각할 뻔...GS칼텍스 청평체육관 돌아보니, 배구를 못할 수가 없겠네
오기노 OK 감독 "한 명이 해결하는 배구는 부작용을 낳는다"
강소휘도, 한다혜도 없다...하지만 이영택 신임 감독은 자신있다 "형편없는 시즌 치르지 않겠다" [청평 현장]
'20번째 시즌·주장 완장' 흥국생명 김수지 "공격도 많이 할 것"
KOVO 비디오판독 업그레이드. 세트당 2회로 늘리고 그린카드 도입. AI판독 개발 추진
한국프로배구, 비디오판독 세트당 2회·AI 판독시스템 개발
日 주민 시선 훔친 30분 전력질주…통합 2연패 담금질 본격 돌입
'GLOBAL KOVO' 지도자를 키운다. 코치연수 실시, FIVB 코치 코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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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봉·김지한·임성진, V리그 대표로 이탈리아 몬차와 대결
'통합 4연패' 100% 전력으로 日 전지 훈련 돌입…"VNL 준우승국 프로팀 상대…세계 배구 흐름 느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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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순위는 도로공사. 김세빈 뽑고 장신 세터 김다은도 뽑았다. GS칼텍스는 2,3위로 최유림, 이주아 선택. 46명 중 19명 지명[신인 드래프트]](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4/09/03/2024090301000213800022511_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