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는 10일 방송한 ENA '나는SOLO'에서 영자와 귓속말 데이트를 했지만 별다른 호감을 키우지 못했다. 그는 또 귓속말데이트 직전 정숙에게 카드를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영호는 감동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이어진 방데이트에서도 정숙은 영호의 방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첫 데이트에서 3명의 여성에게 6순위 선택을 받았던 영호가 대반전을 만들어 낸 것. 특히 자신을 6순위로 선택했던 현숙이 찾아온 것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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