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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폭포수 속 섹시 웨이브 "정신 혼미"

정유나 기자

입력 2012-03-11 14:03

수정 2012-03-11 15:44

보라, 폭포수 속 섹시 웨이브 "정신 혼미"


씨스타 보라가 물에 젖은 섹시한 자태로 웨이브를 선보여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봄맞이 효도 온천 여행'을 떠난 G8(써니, 수지, 엠버, 고우리, 보라, 효연, 예원, 강지영)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날 G8 멤버들은 온천 대형탕에서의 수영 시합, 삶은 계란과 날계란을 고르는 복불복 게임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보라는 흐르는 폭포수 속에서 마치 물 만난 선녀 같은 모습으로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여 남성 출연자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흐르는 물줄기를 맞아 온 몸이 흠뻑 젖어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보라는 늘씬한 각선미와 매혹적인 춤사위로 아찔한 유혹의 몸짓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우와, 보라 다리 장난 아니네요" "웨이브 대박이에요" "보라 완전 섹시해요" "보라 웨이브에 정신이 혼미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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