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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낮 최고 26도

입력 2024-05-25 10:53

부산·울산·경남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낮 최고 26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토요일인 25일 부산, 울산, 경남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6.8도, 울산 16.5도, 창원 18.7도, 밀양 17.7도, 창녕 18.2도, 통영 16.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1도, 경남 22∼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전망된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hkm@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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