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2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실무협의회를 했다.
경북도, RISE센터, 33개 대학과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소프트웨어진흥본부, 경북산학융합원, 에스엘, 화신, 디앤웍스, 피플데이타 등 지역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지역혁신과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혁신기관과 대학 등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입력 2024-05-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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