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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PHEV 우루스 SE 발표...789마력, 60km EV주행

카가이 기자

입력 2024-05-16 13:52

람보르기니 PHEV 우루스 SE 발표...789마력, 60km EV주행
사진제공 : 카가이

람보르기니 고성능 럭셔리 SUV 우루스PHEV모델이 영국서 공개됐다.



오랜 세월동안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이던 레인지로버를 뛰어넘은 SUV로벤틀리 벤테이가와 람보르기니 우루스가 손꼽힌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고, 젊은 부유층의럭셔리 SUV 드림카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슈퍼 럭셔리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페라리 푸로산게의 등장으로 럭셔리 SUV 시장에서 차순위로밀려나게 됐다.

람보르기니는 영국 오너행사인 ‘Lamborghini UK Day’에서 우루스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공개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람보르기니 총괄 기술 책임자루벤 모어는 “경쟁 차종을 의식하기보다는 람보르기니 브랜드와 모델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며“2029년새로운 우루스 EV가 출시되더라도 현재 럭셔리 SUV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람보르기니는타깃 소비자의 트렌드 변화를 과소평가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소비자의기존서구소비자만큼 브랜드역사를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에 있어서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중국 자동차 메이커가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지만 아직 람보르기니 기술력에는 미치지 못한다고설명했다.
현재 판매중인 우루스 S와 퍼포만테 모델은2025년까지만 판매한다.해당 모델은단종이 후 우루스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SE 모델만 만나볼 수 있게 된다.PHEV 우루스 SE는 V8 4.0L 트윈 터보 엔진에 192마력 전기 모터를장착해합산출력 789마력을 발휘한다.

또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동력 보조에만 사용되는 게 아닌트랙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토크 벡터링 어시스트로도 사용된다.25.7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EV 모드로6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재웅 에디터 jw.lee@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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