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4% 감소, 해외 판매는 5.2% 증가했다.
국내시장에서는 세단인 그랜저 7085대, 쏘나타 4695대, 아반떼 5806대 등은 총 1만8007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는 G80 4966대, GV80 4084대, GV70 1666대 등 총 1만1784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6만3733대, 해외 28만210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한 총 34만584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4% 감소, 해외 판매는 5.2% 증가했다.
국내시장에서는 세단인 그랜저 7085대, 쏘나타 4695대, 아반떼 5806대 등은 총 1만8007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1789대, 싼타페 5847대, 투싼 4262대, 코나 2736대, 캐스퍼 3549대 등 총 2만314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4966대, GV80 4084대, GV70 1666대 등 총 1만1784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생산·판매 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4% 감소, 해외 판매는 5.2% 증가했다.
국내시장에서는 세단인 그랜저 7085대, 쏘나타 4695대, 아반떼 5806대 등은 총 1만8007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는 G80 4966대, GV80 4084대, GV70 1666대 등 총 1만1784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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