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5∼6월 중 최대 한 달간 태안에서 체류형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참여자는 원하는 시기에 7∼30일 동안 태안에 머물며 숙박비·식비·교통비·체험활동비 등 경비를 지원받아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15일 내에 결과보고서와 증빙자료 등을 군에 제출하면 실비를 정산해준다.
입력 2024-04-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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