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사리 경정 본장에서는 8일 무인발매기를 통하여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한 200명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이어, 각 지점별로도 다양한 고객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울소재 5개 지점을 살펴보면, 장안지점은 6~8일까지 특별경정 3일간 무인발매기를 통하여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과 지정좌석실을 이용하는 고객 총 30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지점은 6일부터 지정좌석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선물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설 연휴 전날인 8일에는 입장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떡과 음료를 제공한다. 또한 동대문지점은 6일 입장고객 500명, 성북지점은 8일 입장고객 600명을 대상으로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