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 7년 연속 후원

입력 2023-03-28 09:29

(왼쪽부터) 방송인 양상국 씨,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현대차 국내서비스사업부장 이태수 상무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자동차가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팀) HMC(Hyundai Motor Club)'를 7년 연속 후원한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오토웨이 타워에서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TEAM HMC 김주현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창단 7주년을 맞은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만든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 방송인 양상국, 배우 조재윤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TEAM HMC에 전문 드라이빙 수트,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기술팀, 경기 출전에 따른 소정의 경비를 7년 연속 지원한다. 올해에는 신규 출전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충남 태안에 있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센터의 단계별 주행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TEAM HMC는 내달 29일부터 10월29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경주) 모터스포츠 대회 '2023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후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연합뉴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