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전문가로 잘 알려진 신동진 원장과 글로벌비엠에스는 여주 특유의 쓴맛을 줄인 맛있는 여주 '당찬여주추출분말'을 파우더 타입의 형태로 개발하여 출시했다.
'여주'는 '고야' 또는 '비터 멜론(Bitter melon)'이라고 불린다. 쓴맛이 강하기로 유명한 여주는 맛이 강하여 먹기 힘들다고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당찬여주추출분말'은 특별한 공정을 거쳐 쓴맛은 잡고 몸에 흡수되지 않는 단맛을 첨가하여 누구나가 여주의 효능 그대로를 섭취할 수 있게 맛있는 여주로 개발되었다.
'당찬여주추출분말'은 100% 국내산 유기농 여주를 통째(씨 제거)로 사용하였고 여주 특유의 쓴맛 때문에 섭취가 어려웠던 소비자들을 위해 영양소는 그대로 보전하면서 쓴맛을 잡아주는 공정을 거쳐 입맛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에게도 섭취하기가 편하고 분말 형태로 소지가 간편하여 어디서나 활용이 간편한 건강보조식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