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그래픽디자인 전공은 체계적인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졸업 후 단기간에 현지 취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산업과 접목 가능해 해외 취업, 캐나다 현지 정착, 이민에 매우 유리하다. 캐나다 현지 취업 시 그래픽디자인 전공 디자이너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연봉과 시급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대표적인 캐나다 아트스쿨 컬리지인 Sheridan College, Seneca College, OCAD University, Emily Carr, George Brown College 등은 실무중심 커리큘럼을 갖췄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 디자이너, 애니메이터(animator), 미디어전문가 등을 배출하고 있다.
이에 edm아트유학은 캐나다 아트스쿨, 컬리지 인기 전공인 그래픽디자인 학과 입학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완벽 대비할 수 있는 '캐나다 그래픽디자인 포트폴리오반'을 개설한다. 캐나다 그래픽디자인 포트폴리오반은 하루 4시간 수강하는 단과반과 하루 8~12시간 수강하는 패키지반으로 구성됐다. 포트폴리오 디지털 수업, 기초아트워크 수업, 관찰드로잉 수업 및 해외 명문아트스쿨 그래픽 전공 선생님과의 일대일 맞춤 수업으로 이뤄져 있다.
edm아트유학 노동완 대표는 "캐나다 아트스쿨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면 국내보다 높은 연봉과 시급을 받을 수 있고 현지 취업 및 이민에도 유리하므로 아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라면서 "아트유학은 아이디어, 창의력, 발전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국내 1위 아트유학 브랜드인 edm아트유학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진로와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