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은 18~27일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300여 개 브랜드의 최신 F/W 상품을 최고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가을 상품 미리보기(AUTUMN PREVIEW)'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들의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아르마니가 F/W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에스티 듀퐁이 균일가전을 시행해 자켓을 39만원, 바지를 15만원에 판매한다. 르베이지는 기존 40% 할인하던 퍼와 니트 상품을 최고 50%까지 할인하고, 에르메네질도제냐는 16년 F/W 상품을 최고 40% 할인하여 판매한다. 이와 함께 나이키, 푸마는 최고 70% 할인하고, 특설행사장에서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들의 사계절 고객 초대전이 열려 언더아머가 최고 70%, 뉴발란스는 최고 80% 할인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슈즈 앤 백 특별전'을 개최해 코치가 50만원 이상 구매 시 15% 추가 할인하고, 마이클코어스가 핸드백을 5만 9000원부터 19만 9000원 사이에 특별 판매한다. 메트로시티는 10% 추가 할인하고 루이까또즈는 15/16년 상품을 각각 20%/10% 추가 할인한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의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되어 CK진이 17년 F/W 청바지를 9만 9000/11만 90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럭키슈에뜨는 16년 F/W 티셔츠, 니트, 블라우스를 20% 추가한다. 이와 함께 특설행사장에서는 타미힐피거, 게스, 디케이앤와이, CK플래티넘, 콜롬비아 스포츠웨어가 최고 90% 할인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19, 20일 양일간 삼성/국민카드로 당일 40/6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2/3만원을 선착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