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GC는 이 드론이 레이더 회피(스텔스) 기능이 있고, 고정밀 유도폭탄 4개를 장착하고 장거리를 비행해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발표했다. 작전 반경은 밝히지 않았다.
IRGC는 이번 신형 드론 개발로 이란이 이 분야에서 세계 4위 안에 들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란은 2011년 12월 아프가니스탄과 가까운 동부 국경지대 카슈마르를 정탐하던 미군 드론 RQ-170 센티넬 1기를 격추해 포획했다고 주장했다.
입력 2016-10-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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