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성자동차, 올 초 발표한 ‘비전 2020’의 목표치 달성 순항

입력 2015-12-16 16:09

사진제공 : 카앤모델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12월 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창립 30주년을 마무리 짓는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15년 리뷰, 2016년 목표 그리고 향후 5년 계획인 'Vision 2020'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Vision 2020'이란 '신차 판매 2배 달성', '고용창출 50% 추가 달성' 및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한성자동차의 목표이다.

한성자동차의 2015년, 기존의 목표치를 상회하는 12월 예상 실적한성자동차는 지난 4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한 'Vision 2020'의 목표치를 좀 더 일찍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예상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 10월기준, 이미 누적판매대수 10만대를 돌파한 한성자동차는 기존의 2015년 목표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올렸다.

지난 해 대비 차량 판매의 경우, 2015년 연말까지 2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고 서비스 차량대수의 경우 23% 그리고 임직원 수 또한 기존 목표치를 넘는 18%의 성장이 예상된다.

고객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네트워크 확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한성자동차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그리고 스타클래스 인증중고차 전시장 총 4곳을 추가해 전국 14개 전시장과 14개 서비스센터 그리고 3개의 스타클래스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고객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의 임직원 투자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수입차 딜러 그룹답게 한성자동차는 올해 업계 최고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영업직원 전문 육성 프로그램인 'Premier Sales Academy'에 이어 수입차 딜러사 최초로 서비스 어드바이저 교육 프로그램인 'Service Advisor Academy'가 시행되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 인력 향상을 목표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밖에도 기존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세일즈_ AS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해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영업직원이 회사의 관리자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세일즈 마스터 팀'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만의 특별한 고객 서비스한성자동차는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성자동차는 'Business Development Center'를 통해 고객의 문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의 차량 출고를 전문적으로 돕는 딜리버리 컨시어지 서비스 또한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딜리버리 컨시어지 서비스는 고객에게 차량 인도 시 제품 전문가에게 상세한 차량설명을 받는 서비스다.

특별한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사로잡다.

2015년 한성자동차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차별화된 고객 초청 이벤트도 진행했다.

먼저, '오감마케팅'을 통한 한성자동차 브랜드이미지 구축을 위해 세계적인 조향사 크리스토프 로다미엘과의 협업 하에 한성자동차만의 향수를 제작하였다.

또한 한성자동차에서 구매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 중 가장 오래된 고객을 찾는 행사를 통해, 1989년에 300 SEL(S-Class) 모델 차량을 구매한 ㈜성음의 이승배 사장을 찾아 한성자동차의 오랜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수입차 딜러사 최초로 진행된 한성자동차 모터쇼, 기존 한성자동차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골프 이벤트인 한성 스타 클래식(Han Sung Stars Classic), 한성자동차 옥토버페스트 등을 진행했다.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다.

업계의 선구자로서 규모 있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행보도 큰 눈길을 끌었다.

2012년 한국 메세나협회와 함께 저소득층 미술영재 장학 프로그램인 '드림그림'을 시작한 이후 한성자동차는 올해 장학생의 수를 두 배인 40명으로 늘리고 학생들이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특히 작년 서울 문화재단과의 MOU 체결 이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올해는 구로 디지털단지의 낙후된 환경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게릴라 프로젝트 in 구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드림그림과 서울문화재단과의 협업을 약속하며 사회공헌 투자비용을 내년에는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2016년에도 한성자동차는 고객, 임직원, 사회를 핵심가치로 삼아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올 한해 동안 한성자동차의 30주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한성자동차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O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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