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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맥스론, 개인회생대출 피해 예방 무료상담센터 운영

김용표 기자

입력 2015-07-31 10:05

엠맥스론, 개인회생대출 피해 예방 무료상담센터 운영


신용회복자대출 등 채무조정중 대출을 신청하는 힘겨운 상황에 놓인 고객들이 불법대출 및 무분별한 대출의 피해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언제든 쉽게 상담할 수 있는 무료상담센터(1544-3727)를 운영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경제불황이 채무조정인구를 증가시키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채무조정제도 시행 이후 개인 파산 면책을 선택한 사람들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채무조정 중인 경우 1금융권에서의 정상적인 금융대출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급히 목돈이 필요한 경우 막막하기 그지없는 심리를 악용해 수수료를 요구하는 불법대출 혹은 변제계획 없는 대출로 또다른 피해의 덫에 걸릴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런 가운데 엠맥스론은 힘겨운 와중에 개인회생중대출 및 신용회복중대출 등 채무조정중 대출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대출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및 개시결정대출, 인가전대출, 개인회생후대출 등 다양한 채무조정자 전용 개인회생대출상품 운용하여 최적의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개인회생신청후에도 변제금 및 생활비가 부족한 분들을 위한 사건번호대출을 운영중이며 자격요건에 따른 차별화된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상품을 개발하여 급여소득외 현금소득자분들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노력끝에 (주)엠맥스대부중개(www.m-maxloan.com)가 2015 대한민국 착한기업 금융컨설팅 부문에 선정되었다.

엠맥스대부중개는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중 생활고 및 질병, 사고로부터 얘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되어 긴급자금을 필요로 하는 금융제도권 사각지대에 놓은 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경제팀 d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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