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밤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7층짜리 산부인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진원지는 7층 병원 건물 꼭대기 층 천장에서 시작됐으며 병원 일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산부인과 불
인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밤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7층짜리 산부인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산모와 신생아 등 56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진원지는 7층 병원 건물 꼭대기 층 천장에서 시작됐으며 병원 일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산부인과 불 소식에 네티즌들은 "산부인과에 불이 나다니", "불 난 산부인과 50여 명이나 대피했네", "산부인과에 불나서 산모와 신생아들 놀랐겠다", "산부인과 불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밤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7층짜리 산부인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진원지는 7층 병원 건물 꼭대기 층 천장에서 시작됐으며 병원 일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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