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스지는 10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와 8강 1차전을 치르는 PSG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최전방에는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와 함께 이강인이 호흡을 맞출 공산이 상당히 높다'고 보도했다.
PSG와 바르셀로나는 1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을 가진다.
이 매체가 예측한 PSG의 베스트 11은 최전방에 뎀벨레, 음바페, 이강인, 2선에 비티냐, 파비앙 루이스, 자이르-에메리, 4백에 마르퀴뇨스, 루카스 에르난데스, 루카스 베랄도, 누누 멘데스, 돈나룸마 골키퍼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