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해버지 박지성, 절친 에브라와 파리에 떴다…이강인 경기 봤나

윤진만 기자

입력 2023-11-30 12:47

수정 2023-11-30 12:49

사진출처=리오 퍼디낸드 SNS 사진 캡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덴마크→잉글랜드→프랑스.'



'해버지' 박지성 전북 테크니컬디렉터가 은퇴 이후로도 왕성한 활동량을 뽐내고 있다. 전북의 비상근직 디렉터로 활동중인 박지성은 최근 유럽 이곳저곳을 누비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 목격된 장소는 프랑스 파리다. 맨유 시절 동료였던 리오 퍼디낸드는 29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박지성과 '박지성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파리에서 재회♥"라는 글로 옛 동료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퍼디낸드는 방송사 TNT스포츠의 해설위원으로 이날 파르크데프랭스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맹(PSG)과 뉴캐슬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현장 중계하기 위해 파리를 찾았다.

사진을 찍은 장소가 경기장 내부인지 불분명하다. 박지성과 에브라가 29일에 파리에 머물고 있는 건 확실하지만, 경기를 직관했는지 여부 역시 미지수다.

다만 박지성과 에브라는 한 유튜브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규성 이한범이 속한 덴마크 미트윌란,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턴을 찾아 '커피차' 서빙을 하고, 경기를 직관한 바 있어 이날 역시 나란히 이강인의 경기를 지켜봤을 가능성은 있다. 이강인은 1대1 무승부로 끝난 경기에 선발출전해 8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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