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최다인 총 25개의 골에 관여했다. 케인은 14골-11도움이다. 케인은 직전 번리전에서 1골을 추가했다. 브루노는 15골-10도움이다.
손흥민은 둘 다음이다. 총 21골에 기여했다. 13골을 넣었고, 8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번리전에서 2도움을 기록했다. 가레스 베일(토트넘)의 2골을 모두 손흥민이 만들어주었다. 토트넘이 번리를 4대0으로 크게 제압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뿐아니라 유로파리그, FA컵, 리그컵 등에서 총 18골-15도움으로 총 33골에 관여했다.
살라는 최다 17골을 기록 중이지만 도움이 3개로 적다. 밤포드는 13골-5도움이고, 바디는 12골-5도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