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인 알더베이럴트를 벨기에 클럽 브뤼헤가 원한다는 것이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은 아니고, 오는 여름에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매체 부엣발24에 따르면 브뤼헤가 알더베이럴트를 원하고 있고, 토트넘이 여름에는 알더베이럴트를 보내고 싶은 자세 변환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더베이럴트는 아약스(네덜란드) 유스 출신으로 아약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우스햄턴을 거쳐 2015년 여름, 토트넘에 합류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