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들은 다이어가 토트넘과의 재계약에 소극적이라고 전했다. 다이어와 토트넘의 계약은 2021년 여름까지이다. 토트넘과 다이어는 서로 재계약을 놓고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그러나 다이어는 재계약을 놓고 고민 중이다. 현재 다이어는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 아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계속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면 유로 2020 출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다이어가 두려워하는 상황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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