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주얼리 회사 '긴자 다나카'는 메시의 동생 로드리고 메시가 참석한 가운데 6일 도쿄에서 '메시 황금발' 제막식을 갖고 대중에게 그 위용을 과시했다.
사측은 메시의 지난해 한 해 최다골 기록(91골)과 올 1월 발롱도르 4회 연속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메시와 손잡고 지난달 '황금발' 제작을 기획했다.
단 1개가 제작된 이 실물 작품은 7일부터 일반에게 525만 달러(약 57억원)의 가격에 선착순 판매된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