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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헤어질 결심' 13개 부문 최다 후보"…제43회 청룡영화상, 韓영화 살린 명작 총출동(종합)
[단독] "윤여정→김희애, 언니들 건재해"…문소리, 어려움 속 유독 빛나는 여왕의 품격(청룡영화상)
[단독] "문소리 언니 수상, 내 수상보다 기뻐"…김선영, '세자매'가 선사한 완벽한 2021년(청룡영화상)
[단독] "동생 정연에게 멋진 언니 돼"…공승연, 20대 마지막 그리고 서른의 시작점 청룡(청룡영화상)
[애프터 청룡] "韓은 늘 좋은 콘텐츠가 있다"…'노배우' 윤여정, 기립박수 아깝지 않은 격조의 모두 발언
[애프터 청룡]"우린 깐부잖아!"…이정재·정우성→송강호 톱스타 총출동, 시상자도 남달랐던 청룡
[애프터 청룡] "밖에서도 인기 많을 줄 상상 못해"…구교환X송중기X임윤아X전여빈, 청룡 최고의 ★탄생
[42회 청룡] "361만 관객이 만든 기적"…'모가디슈' 최우수작품상X감독상 올킬
[42회 청룡] "19년만에 빛난 '오아시스'"…'자산어보' 설경구X'세자매' 문소리가 보인 주연상의 품격
[42회 청룡] "韓영화 버텨라, 힘내라"…청룡영화상 심사표 공개
설경구-문소리, '오아시스' 이후 19년 만에 청룡영화상 주연상으로 재회
[청룡영화상] D-청룡, 코시국 속 고군분투 韓블록버스터→42년史 최초 OTT후보 등장
[청룡영화상] "女연대부터 웰메이드 사극까지"…2021년 韓영화 대표작, 청룡 작품상서 대격돌
"美오스카 이후 첫 공식 석상"…윤여정, 제42회 청룡영화상 참석. 국내 무대 컴백
[청룡영화상] "마음껏 써달라"…청룡 뒤집어놓은, 희로애락 청룡 소감史
[청룡영화상] "신스틸러에서 心스틸러로"…구교환→장윤주, 스크린 장악한 男女조연 열전
[종합] "4년째 이어진 꿀케미"…김혜수X유연석, 제42회 청룡영화상 MC 위촉
[SC초점]'지옥'·'Dr.브레인'·'어느날'…11월 쏟아지는 초대형 OTT 韓기대작들
[종합] "유아인→유태오까지, 다시 청룡으로"…제42회 청룡영화상 12일 핸드프린팅 개최
[공식] 제42회 청룡영화상 8일부터 16일까지 후보작 상영제 개최, 17편 韓영화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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