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헤일리 비버 측은 "임신한 지 6개월이 조금 넘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차원이 다른 임산부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헤일리 비버의 파격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청바지와 검정재킷을 매치한 헤일리 비버는 D라인을 당당히 드러내는 포즈로 커플 사진의 힙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시스루 룩으로 과감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블레이저와 드레스를 누드 톤으로 컬러를 통일해 라인을 강조하기도 한 헤일리 비버는 차원이 다른 임산부 패션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