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민정은 SNS에 "LA에서의 급만남 지원언니"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여배우들의 급만남 장소는 차원이 다르다. 미국 LA에서 조우한 것.
지난해 12월 결혼 8년만에 둘째 딸을 출산한 이민정은 임신 전보다 더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건재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줬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출산 6개월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이민정은 SNS에 "LA에서의 급만남 지원언니"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여배우들의 급만남 장소는 차원이 다르다. 미국 LA에서 조우한 것.
두 사람은 호텔과 야외 식당에서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결혼 8년만에 둘째 딸을 출산한 이민정은 임신 전보다 더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건재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민낯에도 화사한 외모는 변함없으나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남매맘으로서 늦둥이 육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진다. 26일 이민정은 SNS에 "LA에서의 급만남 지원언니"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여배우들의 급만남 장소는 차원이 다르다. 미국 LA에서 조우한 것.
지난해 12월 결혼 8년만에 둘째 딸을 출산한 이민정은 임신 전보다 더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건재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에 결혼해 2015년에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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