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연희는 "휴식 중"이라며 임신 전부터 꾸준히 해 오던 요가로 태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운동을 하다 매트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 누워있는데도 상당히 불러온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팔 다리는 여전히 가녀리지만 배만 볼록 나온 모습이다.
그는 "어느 시기에 소식을 전하면 좋을까 싶어 고민하다 이제는 알려도 좋은 시기라 생각해 전하게 됐다"며 "저희 가정 안에 축복과 함께 건강을 기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