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RM은 "잊어버리면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모습이다. 앞서 멤버 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바 있는 이들이 남긴 인증사진이다.
그런가 하면, RM은 진의 전역식에 색소폰을 들고 나타났다. 군악대서 근무 중인 RM의 전역 축하 이벤트가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완전체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RM은 "잊어버리면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모습이다. 앞서 멤버 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바 있는 이들이 남긴 인증사진이다.
특히 군복무 중인 방탄소년단은 모두 짧은 헤어스타일을 해 진풍경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RM은 진의 전역식에 색소폰을 들고 나타났다. 군악대서 근무 중인 RM의 전역 축하 이벤트가 화제를 모았다.
또한 RM은 경복궁을 자전거를 타고 가는가 하면, 평소 좋아하는 그림까지 더해 근황을 덧붙였다.15일 RM은 "잊어버리면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모습이다. 앞서 멤버 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바 있는 이들이 남긴 인증사진이다.
그런가 하면, RM은 진의 전역식에 색소폰을 들고 나타났다. 군악대서 근무 중인 RM의 전역 축하 이벤트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 잠실 일대에서 '2024 FESTA'를 개최했다. 'FESTA'는 방탄소년단이 매년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다. 올해는 체험 부스와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 그라운드 행사와 진이 참석한 팬 이벤트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 12일 전역한 진이 첫 행보로 팬들과의 만남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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