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의장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복귀를 축하한다"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의 손에 꽃다발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방 의장이 진의 전역과 복귀를 축하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최근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갈등 중에서도 자신을 본격적으로 드러내지 않았던 방 의장이 살이 쏙 빠진 채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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