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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한예슬, 브라톱에 드러난 파격 타투…결혼 후 더 과감해졌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4-06-11 20:24

수정 2024-06-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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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한예슬, 브라톱에 드러난 파격 타투…결혼 후 더 과감해졌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모델 뺨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한예슬은 "SUMMER VIBE"라며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건강미가 한예슬의 꾸준한 자기관리를 짐작하게 한다. 동안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팔과 상체에 자리한 타투도 돋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3년 열애한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당시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이 영상이 나갈 때쯤에는 이미 혼인신고가 되어있을 거다. 이제 우리는 정식으로 부부다. 난 이제 품절녀"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한예슬은 신혼여행을 마친 후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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