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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만난' 이효리, 세상 근심 다 잊어버린 '행복한 얼굴'

김수현 기자

입력 2024-05-17 17:30

'천사를 만난' 이효리, 세상 근심 다 잊어버린 '행복한 얼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강아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7일 이효리는 "천사야 오랜만"이라면서 침대에 누워있는 강아지와 격한 인사를 했다.

이효리는 행복한 얼굴로 얼굴을 핥는 강아지를 부둥켜 안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효리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한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톱스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 이효리는 평소 엄마가 가고 싶다고 했던 국내 여행지 두 곳에서 촬영을 마쳤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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