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는 10일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알렸다.
헤이지니는 "임신 전 48kg 시작으로 출산 직전 68kg을 찍고 현재 몸무게 51kg. 이제 3kg 남았는데ㅋㅋ 같은 몸무게로 돌아가도 같은 몸매이지는 않을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요"라고 전했다.
헤이지니는 다이어트 이유가 딸 돌 잔치 때문이라며 "이렇게 안하면 째유 돌때 입을 드레스가 없을것 같기 때문이지요. 혹시나 비슷한 시기의 돌준맘이 계신다면 함께 파이팅 해보아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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