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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출산' 황보라, 이마에 선명한 '멍'…"몸이 말을 안듣네"

김준석 기자

입력 2024-05-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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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출산' 황보라, 이마에 선명한 '멍'…"몸이 말을 안듣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황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9일 황보라는 "으아아 ㅜㅜ 몸이 말을 안듣네ㅜㅜ 짜증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황보라는 "헉 드디어 58kg 찍나 13일 남았는데"라며 "오늘밤 마빡에 멍든 오덕맘 우아한 인생"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료수를 차에 쏟은 후 인증샷을 남긴 황보라의 모습과 출산을 앞두고 58kg까지 찐 몸무게를 인증한 모습이 담겼다.

이후 황보라는 이마에 선명하게 멍든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2022년 결혼했다. 난임을 극복, 현재 임신 중이며 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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