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안현모가 출연했다.
안현모는 얼굴이 밝아졌다는 말에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매일 바쁘고 잘해야 했는데 요즘엔 사건 사고도 없고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안현모의 매니저도 안현모의 변화를 짚었다. 매니저는 "(안현모가) 요즘 제게 하는 말이 '너무 여유로워서 좋다'다. 전에는 해야 되는 일도 많아서 바쁘게 지냈다면, 요즘엔 본인을 신경 쓸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하신다"라고 밝혔다.
입력 2024-05-05 00:58
수정 2024-05-05 08:10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