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유네진은 집에 있는 날 이렇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전에 살던 집과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최근 이사한 윤혜진은 이날 영상에서 새집을 공개했다.
이어 모던한 느낌의 주방이 공개됐다.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윤혜진은 전보다 한층 더 넓고 쾌적해진 주방에서 가족들을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0년 만에 이사한 윤혜진이 새집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유네진은 집에 있는 날 이렇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전에 살던 집과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최근 이사한 윤혜진은 이날 영상에서 새집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넓은 거실에 조명과 가구를 적절히 배치해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을 뽐냈다. 심플한 분위기가 고급 편집숍 같은 느낌을 풍긴다. 넓은 정원을 관리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엄태웅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어 모던한 느낌의 주방이 공개됐다.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윤혜진은 전보다 한층 더 넓고 쾌적해진 주방에서 가족들을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윤혜진은 아직 새집에 적응이 덜 된 듯 재료를 찾는 데 한참이 걸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유네진은 집에 있는 날 이렇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전에 살던 집과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최근 이사한 윤혜진은 이날 영상에서 새집을 공개했다.
이어 모던한 느낌의 주방이 공개됐다.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윤혜진은 전보다 한층 더 넓고 쾌적해진 주방에서 가족들을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저녁 식사와 설거지까지 모두 끝낸 윤혜진은 이어 거실에서 빨래를 개기 시작했다. 딸 지온은 엄마를 돕기 위해 마주 보고 앉았지만, 이내 반려견과 장난을 치며 놀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