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코리아 측은 20일 공식 계정을 통해 "지금 이 화보를 본 모든 분들. 두 눈을 의심하고 계시죠.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즈'가 약 4개월 동안 준비한 바디프로필. '팜유즈'의 피 땀 눈물이 담긴 그 화보, 맞다"며 화보의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GQ 코리아 측은 "더 놀라운 건 뭔지 아세요? 어떤 포즈를 해도 언더웨어 밴드가 접히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벌써부터 놀라기엔 이르다. 깜짝 놀랄만한 사진들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다음 주에 방영될 '나혼산' 본방송과 '지큐', 그리고 언더웨어 브랜드 SNS를 주목해달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중간 중간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바프에 대한 기대를 모았던 세 사람. 세 사람은 마침내 다이어트에 성공해 언더웨어 브랜드와 협업해 과감한 바프를 선보였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쏘아보는 세 사람. 세 사람은 날카로운 턱선과 늘씬해진 몸으로 시선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