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박보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 리본과 함께 'Remember 0416'이란 문구가 적혀 있다.
이날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 등이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박보영 역시 이날을 기리기 위해 사진을 업로드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보영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10주기를 추도했다.
16일 오전 박보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 리본과 함께 'Remember 0416'이란 문구가 적혀 있다.
이날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 등이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박보영 역시 이날을 기리기 위해 사진을 업로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플러스 '조명가게'와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16일 오전 박보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 리본과 함께 'Remember 0416'이란 문구가 적혀 있다.
이날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 등이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박보영 역시 이날을 기리기 위해 사진을 업로드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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