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29일 남편 세븐과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맑은 하늘 아래에서 여유 넘치는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다해와 세븐은 레오파드 패턴의 커플 수영복을 맞춰 입어 눈길을 끌었다. 선베드 위에 앉아서 섹시미를 한껏 드러낸 이다해는 "센 언니 st"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센 언니'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이다해는 29일 남편 세븐과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맑은 하늘 아래에서 여유 넘치는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다해와 세븐은 레오파드 패턴의 커플 수영복을 맞춰 입어 눈길을 끌었다. 선베드 위에 앉아서 섹시미를 한껏 드러낸 이다해는 "센 언니 st"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다해는 "물 온도 딱이다"라며 야외 수영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수영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이다해는 29일 남편 세븐과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맑은 하늘 아래에서 여유 넘치는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다해와 세븐은 레오파드 패턴의 커플 수영복을 맞춰 입어 눈길을 끌었다. 선베드 위에 앉아서 섹시미를 한껏 드러낸 이다해는 "센 언니 st"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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