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 예정인 E채널 '한 끗 차이'에서는 '역대급 완벽주의 통제광의 극과 극. 존속 살인자 vs 장성규 극혐 통제광 감독'이라는 주제로 믿기 힘든 이야기가 전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찬원은 전직 형사도 믿기 힘든 광기 어린 눈빛의 살인자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찬원은 인상을 찌푸리며 "아.. 이건 너무 심하다"라고 말해 범죄를 일으킨 살인 용의자는 과연 어떤 사람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통제광의 사례에 몰입하여 "너! 나오지 마! 무조건 아웃!"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다시한번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