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갑질 여배우 등장…촬영 거부사태에 '비상' ('웨딩임파서블')

이우주 기자

입력 2024-02-26 21:17

주현영, 갑질 여배우 등장…촬영 거부사태에 '비상' ('웨딩임파서블')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웨딩임파서블' 주현영이 촬영 거부 사태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당황하게 했다.



26일 첫 방송된 tvN '웨딩임파서블'에서는 결혼식 축가 알바를 하는 무명 여배우 나아정(전종서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국으로 귀국하는 이도한(김도완 분)은 윤채원(배윤경 분)과 계약결혼을 할 위기였다. 공항에서 이도한을 기다린 건 15년지기 친구 나아정.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이지한(문상민 분)에게 포착됐다. 이도한을 데려다 준 후 뒤늦게 촬영장에 간 나아정은 겨우 딴 단역마저 잃었다.

그때 촬영장에선 비상이 걸렸다. 주연 배우 홍나래(주현영 분)가 말을 안 타겠다고 선언한 것. 감독은 "예능 나가서 자랑을 그렇게 해놓고 그러면 곤란하지. 말 타다 떨어진 거냐"고 안절부절했고 나래는 말없이 손가락을 들었다. 말에게 당근을 주다 손가락을 다쳤다는 것. 이에 나아정은 "제가 하겠다. 저 말 탈 줄 안다"며 대역으로 나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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