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RF 온라인' IP 활용한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를 웹툰으로 제작한다

남정석 기자

입력 2024-02-13 17:08

넷마블, 'RF 온라인' IP 활용한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를 웹툰으…


넷마블은 자사의 'RF 온라인' IP를 바탕으로 기획 및 연재중인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의 웹툰 제작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배드 본 블러드'는 넷마블이 자사 IP의 확장을 목적으로 제작한 'RF 온라인' 세계관 기반의 웹소설로, 웹툰 제작 결정은 웹소설 런칭 3개월 만에 130만 다운로드 돌파, 평균 별점 9.4점 기록 등 웹소설 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웹툰 제작은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메가 히트작으로 유명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가 맡았으며, 원작 IP 'RF 온라인'의 SF 세계관을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작화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장정숙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대표이사는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배드 본 블러드'는 런칭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웹소설에 이어, 웹툰 제작까지 결정되며 원천 IP의 장르적 확장 측면에서 매우 성공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한다"며 "원작 IP 마니아들과 웹소설 독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으로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지스타 2023에서 공개한 'RF 온라인 넥스트'를 올해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