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여동생 박두라미 직업은 티소믈리에…20년 만에 방송 출연" ('컬투쇼')[종합]

이지현 기자

입력 2024-01-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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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여동생 박두라미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산다라박과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둘째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조선의 사랑꾼'에는 산다라박의 막내동생이자 그룹 엠블랙 출신 가수 천둥이 구구단 출신 배우 미미와 결혼을 앞두고 출연 중이다.

이에 동생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산다라박의 삼남매가 한 자리에 모였고, 이날 산다라박과 4살 나이차이가 나는 여동생 박두라미는 KBS '인간극장' 이후 약 20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스페셜 DJ 빽가가 "둘째 동생 박두라미 양이 방송에 나왔는데 지금 예쁘다고 난리가 났다"고 언급했고, 산다라박이 "저희 엄마도 그렇고 동생도 가족인 티를 안 낸다. 그래서 주위에서 모를 거다. 저랑 4살 차이다"면서 "방송 출연도 전혀 안 하고 있는데 막내를 위해서 나와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균이 "두라미 씨는 지금 뭐 하시냐?"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케이터링 쪽에서 음식도 개발하고 티소믈리에도 한다고 그러고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빽가는 "영화배우 송윤아 씨 느낌이 있는 것 같다"면서 동생의 미모에 감탄을 하자, 브라이언도 "배우 포스가 있다"라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산다라박은 방송에서 동생 부부를 위해 명품 시계를 결혼선물로 전했다.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결혼할 때 예물로 그 시계를 꼭 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예물은 아니고 결혼 축하 선물이었다. 제가 결혼식을 도와준 게 없어서 동생 커플을 위해 뭘 해줄까 하다가 그냥 골랐다"고 밝혔다.

이어 "커플 아이템 좋아한다고 해서 세트로 해줬다"는 그는 "1억은 썼겠다"는 말에 "아니다. 보석이 안박힌 거기 때문에 가격이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산다라박의 동생이자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그룹 구구단 출신의 배우 미미는 4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현재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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