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이윤지는 "before and after. 8:20am vs 17:20pm. 엄마의 아침과 저녁"이라며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에는 두 딸을 챙기느라 정신없이 바쁜 '엄마' 이윤지의 현실적인 아침 모습과 한껏 꾸미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여유 넘치는 '배우' 이윤지의 저녁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남겨도 안 부끄러운 나의 아침. 1번 등교 후 바로 2번 등원. 둘 다 무사히 가기만 해도 성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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